작성일 : 17-08-29 16:10
이영필합동특허법률사무소 인원보강/서비스 개발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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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필합동특허법률사무소(대표변리사 이영필)가 대폭적인 인원보강과 함께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 개발에 본격 나섰다.

대부분의 특허사무소가 인력감축과 경비절감 등 구조조정에 들어간데 반해 이 사무소는 최근 수습변리사 6명을 영입,소속변리사를 14~15명에서 20명선으로 끌어올렸다.
이들 수습변리사는 올해 연수를 거쳐 내년 초 정식 변리사로 등록, 본격적인 변리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영필 변리사는 18일 "특허등 산업재산권 심사기간이 단축되면서 업무량이 크게 늘어난데다 국내기업의 해외출원 수주도 2천5백건에 달해 인력보강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는 5월 8일부터 변리사회 강제가입제도가 철폐되면 변리사등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력고급화를 위해 미리 우수인재를 확보하려는 뜻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이 변리사는 또 특허권등 산업재산권의 사업화를 돕기 위해 컨설팅과 알선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엔 우선 엔젤투자자와 특허권보유자간의 자본-기술제휴를 통한 공동
사업을 중개하고 산재권 매매및 기술이전 알선사업을 벌인다.

이 변리사는 "변리업계의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차별화된 업무영역 개척이 시급하다"며 "선진국의 신서비스와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소속변리사의 해외연수도 계획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경제 199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