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29 16:25
지재권 자문서비스 `날개`ㆍ특허업무 `지존` (한국경제 2008.02.29)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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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목 특허법인(대표 이영필, www.yplee.co.kr)은 국내 최대의 지식재산권 전문 특허 법률사무소다. 110여 명의 변리사를 포함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연간 7000건이 넘는 특허관련 업무를 소화해낸다.

국내기업의 해외특허출원 부문에서는 연간 6000여 건의 대리 업무를 수행,1990년부터 줄곧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특허법인은 1985년 설립된 '이영필 합동특허법률사무소'가 모체다. 2003년 '목특허법률사무소'와 합병하면서 이름을 리&목으로 바꿨고,전문 인력 영입으로 외형을 늘리면서 서비스의 질적 수준도 한층 보강했다.

주요 업무로 해외특허 출원,의장ㆍ상표등록,지식재산권 분쟁 관련 심판ㆍ소송의 대리서비스가 있다.

최근 리&목 특허법인은 국내 대형로펌 중 하나인 법무법인 율촌과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과 분쟁에서 이전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제 지식재산권에 관한 모든 법률서비스가 '원스톱'화 됨으로써 고객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는 것이 특허법인 측 설명이다.

리&목 특허법인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이 최고의 마케팅'이라는 마케팅 방침을 갖고 있다. 때문에 따로 홍보나 마케팅 부서를 두지 않는 대신 우수인력 확보에 사활을 건다.

먼저 자체적으로 입사테스트를 실시,능력이 검증된 변리사를 채용한다. 이를 통해 전자ㆍ기계ㆍ금속ㆍ물리분야를 비롯해 생명공학ㆍ약학ㆍ일반화학에 이르는 각 분야의 석ㆍ박사 출신 인력을 두루 포진시켰다. 양질의 영어문서를 만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외국인 전문 인력을 영입하기도 했다.

입사 후 훈련과정도 남다르다. 이론적 자질은 갖췄으나 실무경험이 미약한 변리사들에게는 혹독한 업무지시를 내리고 엄격한 품질관리를 한다.

일이 곧 훈련인 셈이다. 때문에 '변리사 사관학교'라는 별칭도 붙었다. 입사 1~2년 후면 모든 변리사들이 독립적으로 업무 가능한 전문 변리사로 고속 성장한다.

리&목 특허법인의 고객 리스트에는 삼성전자,노키아 등 국내외 유수의 대기업들이 즐비하지만,국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수도 만만치 않다. 대형 특허사무소로는 드물게 중소기업에 특화된 특허법률서비스를 잘 갖춰놓은 덕분이다.

별도의 중소ㆍ벤처기업 전담부서를 개설해 두고 있으며,각 고객사에 전담자를 붙여 맞춤서비스까지 실시한다. 특허출원뿐 아니라 기술을 사업화하는 전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모든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사후관리와 지식재산권에 대한 전문교육까지 진행한다.

올해 리&목 특허법인은 법무법인 율촌과의 업무제휴를 계기로 지식재산권 소송사건 관련 업무를 획기적으로 확대하고 자문 업무를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기업의 비밀정보 유출에 대비한 기업비밀번호 관련 시스템을 개발하고,체계적인 기술정보 관리기법 정립을 추진할 예정. 기술의 사업화 관련 서비스 확대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벤처캐피털 및 해외투자사들과의 연계로 이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편,사회공헌활동에도 열심인 리&목 특허법인은 올해부터 기존의 무료강의 서비스와 함께 학생발명 장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특허청이나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실시하는 무료상담 등에도 발벗고 나설 계획이다.


(한국경제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