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08-29 16:23
법무법인 율촌-특허법인 리앤목 업무제휴 (법률신문 2008.02.20)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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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특허법인 리앤목 업무제휴

지적재산권 분야 시너지효과 기대

법무법인 율촌과 특허법인 리앤목은 12일 서울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이진강 대한변협회장, 안광구 대한변리사회장을 비롯한 양 법인의 변호사와 변리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는 최근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율촌과 변리사업계 1위권인 리앤목 특허법인간의 전략적 제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특허소송 등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율촌과 특허출원을 포함한 기업특허 지원업무 분야에서 선두에 속하는 리앤목이 가진 장점들이 결합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율촌은 국내변호사 100여명을 포함하여 외국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150여명으로 구성된 로펌으로, 최근 지적재산권 분야에 돋보이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또한 리앤목은 110여명의 변리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특허사무소로 첨단 전기전자·제약·바이오 분야의 출원과 자문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이름을 떨치고 있다.

이날 우창록 율촌 대표변호사는 "지적재산권 분야는 어느 분야보다 심화된 전문화가 필요하고 변리사 등의 전문가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 고객들의 입장과 이익을 제대로 대변하고 보호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면서 "이번 업무제휴는 지적재산권 분야를 미래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토탈 서비스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진강 변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율촌과 리앤목의 전략적 제휴는 한·미자유무역타결 및 한·EU간 자유무역협정 협상으로 개방을 눈앞에 든 국내 법률시장 입장에서 보면 외국로펌과의 무한경쟁에 대비하는 차원높은 쾌거"라면서 "두 법인간의 제휴가 성공을 거둬 한국 법조발전에 큰 기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윤상원 news8@lawtimes.co.kr


(법률신문 2008.02.20)